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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김승규 부상, 믿을 건 조현우.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김승규가 전날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돼 카타르 아시안컵 소집해제를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김승규는 소집해제 후 조기 귀국할 예정이다.



김승규는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A대표팀에 합류해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김승규는 조현우와 경쟁 끝에 벤투호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새로 부임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도 김승규를 신뢰했다.

김승규는 2023년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발표된 최정 명단에도 당연히 포함 됐고,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개막 일주일만에 부상을 당해 더 이상 경기가 불가능 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클린스만호에 조현우도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장 경기 수는 2경기에 불과하다. 가장 최근 출장한 경기는 지난해 10월 17일 베트남과의 친선 경기다. 조현우는 A매치 기록은 24경기 25실점이다.

김승규를 대안할 선수는 조현우, 송범근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송범근의 큰 무대 경험이 적기 때문에 조현우로 좁혀진다. 조현우의 선방 능력은 K리그는 물론 월드컵 무대에서도 이미 검증돼 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조현우의 어깨가 아주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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